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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칠레 코킴보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산체스에서 벌어진 브라질과의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선발 출전, 부상으로 후반 시작하자마자 이승모(포항제철고)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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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대표팀부터 이상민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센터백 최재영의 빈 자리는 '복병' 기니와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 변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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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의 대체자로는 브라질전 교체투입된 이승모가 꼽힌다. 이승모는 원래 중앙 수비 자원이다. 포항제철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최재영보다는 중앙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한다. 이승모의 장점은 큰 키(1m84)다. 때문에 수비시 공중볼 장악력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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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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