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런닝맨'이 게스트 100명 섭외에 도전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최근 녹화에서 초대형 게스트 특집편을 준비했다.
20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19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멤버들이 즉석 섭외한 100명의 스타들이 릴레이로 참석, 10시간 동안 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 개리, 하하, 송지효, 이광수, 김종국, 지석진 등 '런닝맨' 7인 멤버들은 각자의 인맥을 총동원해 스타들 섭외에 나섰다. 이들의 연락을 받은 개그우먼 김숙, 박나래, 양상국, 이상호-이상민, 배우 김광규, 김민교, 임형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가수 이하늘, 박준형, 임슬옹, 지조, 미노, 애프터스쿨 유이,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세븐틴, 엔플라잉, 갓세븐 등이 속속 도착해, 역대급 스케일인 100명의 출연자가 서울 고려대학교 체육관에 속속 모여들었다. 이들은 유도선수 이원희 등이 포함된 강철 체력의 체육인들을 상대로 열띤 게임을 소화하며 MBC '아이돌 육상대회'에 비견되는 체육대회를 펼쳤다.
앞서 19일 '런닝맨'과도 인연이 깊은 배우 이동욱은 드라마 '풍선껌' 제작발표회에서 "아침에 송지효에게 전화가 왔다"며 "지금 런닝맨 올 수 있냐고 묻더라. 아는 사람 불러내는 특집이라며 제작발표회를 빠지라던데 그냥 끊어버렸다"며 말해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런닝맨' 100명 섭외 특집은 11월1일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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