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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뮤지컬에 대한 소개를 잊지 않았다. 강도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는 남, 녀, 노소의 지독한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정동화, 손동운, 강기둥이 출연하며 선우는 캣츠비와 사랑을 나누는 여 주인공 페르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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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남자 배우들과 연기하는 그는 "비스트 손동운은 아이돌같지 않은 소탈함과 순수함이 매력적인 친구다. 정동화는 상 남자인줄만 알았는데 애교가 많고, 강기둥 역시 순수함이 매력적인 배우다"라고 전하며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로 호흡이 좋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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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처럼 지독한 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술 취하면 전화하는 건 기본, 예전에는 집착을 많이 했다. 집착을 당해 본 적도 있다. 군대 간 남자를 두고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적도 있고 짝사랑 경험도 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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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으며 "송중기와 함께 출연해 보고 싶지만 가능성이 없으니 같은 작품에서 연기하는 손동운이 좋겠다"고 웃으며 얘기했다.
평소 몸매 관리 비법으로는 스쿼트를 꼽았고 "매일 100~200개를 생활화 하면 군살 없이 탄탄한 허벅지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노래를 삶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앞으로도 노래와 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창완 선배님처럼 사람들과 노래로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배우 선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하며 "언제 봐도 편하고 정감 가는 장영남, 문정희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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