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원빈 김우빈
김용화 감독의 신작 영화 '신과 함께'에 배우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20일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가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극 중에서 하정우는 주인공 저승사자 강림 역으로 등장한다. 강림은 저승삼차사의 우두머리로 다혈질에 예민한 성격이지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당초 출연 물망에 올랐던 원빈과 김우빈의 '신과 함께' 합류는 불발됐다.
원빈은 약 4개월 전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했고, 김우빈 역시 최종적으로 거절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50억이 투자되는 블록버스터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 김자홍이 죽어서 49일간 국선변호사 진기한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저승사자 강림, 덕춘, 해원맥은 망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내년 3월 크랭크인하며,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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