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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다시마와 멸치를 사용한 간단한 멸치 칼국수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육수 내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멸치를 믹서기에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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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기준으로 물은 라면 용기로 한 개 반 정도를 준비하고, 여기에 멸치가루 한 숟갈, 다시마 한장을 넣는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부재로 감자, 당근, 양파를 순서대로 넣는다. 국간장 1~2숟갈은 향을 위해 첨가한다. 육수가 끓으면 준비한 칼국수면을 살살 풀어준 뒤 전분 제거를 위해 흐르는 물에 적시듯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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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은 "어렸을 때 먹던 옛날 칼국수 맛"이라고 극찬했고, 윤상은 "면도 딱 쫄깃쫄깃하고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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