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AP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 투수 다나카가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수술은 뉴욕 메츠의 메디칼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데이빗 알트첵 박사가 집도했으며 회복에 6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양키스 구단은 "다나카의 팔꿈치 부상은 2014년 메이저리그에 오기전 일본 시절부터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해 전반기에만 11승을 올리며 승승장구했지만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 부상을 입고 3개월 가까이 쉬었다. 올해도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오른쪽 손목과 팔 부상 등으로 두 달 넘게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나카는 올해 정규시즌서 24경기에 등판해 12승7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고, 지난 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5이닝 4안타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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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뉴욕 메츠의 메디칼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데이빗 알트첵 박사가 집도했으며 회복에 6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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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해 전반기에만 11승을 올리며 승승장구했지만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 부상을 입고 3개월 가까이 쉬었다. 올해도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오른쪽 손목과 팔 부상 등으로 두 달 넘게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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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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