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코치 말고도 장광호 전 LG 트윈스 코치, 김인호 전 kt 위즈 코치가 이번에 SK로 옮겨 새로운 분위기 형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KBO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오랫동안 쌓아온 일본인 후쿠하라 코치도 이번에 SK에 합류했다. 후쿠하라 코치는 2007~2009년, 2011년 SK에서 수비와 주루코치를 맡았고, 2012년 한화 이글스에서 수비 코치를 담당했었다. 5시즌 동안 국내에서 코치 생활을 했기 때문에 선수단 소통과 이해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전반적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수들과의 의사소통 및 실전능력 배양을 중시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기용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김성갑 코치에 대해서는 김 감독은 물론 구단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15년만에 현장으로 돌아와 쓰디쓴 실패를 경험한 김 감독을 실질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코칭스태프가 구성된 것으로 보여진다.
Advertisement
먼저 외국인 선수 문제다. 사실 올시즌에도 SK는 외국인 농사가 흉년이었다. 메릴 켈리와 트래비스 밴와트가 전반기 들쭉날쭉한데다 밴와트는 7월초 부상으로 물러났다. 2년만에 돌안 크리스 세든은 적응하는데만 한 달 이상을 소요하는 바람에 순위 싸움이 치열하던 7~8월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외국인 타자 앤드류 브라운은 클러치 능력 부족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Advertisement
FA 시장에서는 좀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 겨울 SK는 내부 FA 5명과 모두 계약을 했다. 최 정(86억원) 김강민(56억원) 조동화(22억원) 나주환(5억5000만원) 이재영(4억5000만원)에게 총 174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계약 첫 시즌 기대치를 채운 선수는 없다고 봐야 한다.
SK는 이번 스토브리그서 의사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책임을 약속해야 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