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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극 중에서 주인공인 저승사자 강림 역으로 등장한다. 강림은 3인의 저승사자 중 한 명으로, 주인공 김자홍이 사후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대변하는 변호사 역할이다. 극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 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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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2편을 동시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내년 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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