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호가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항로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현체육관에서 가진 중국과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2차전에서 34대22, 12골차로 대승했다. 전날 카자흐스탄을 잡은 한국(승점 4·골득실 +23)은 2연승으로 일본(승점 4·골득실 +44)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 밀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이 풀리그를 치른다. 1위에게만 본선 출전권이 주어지며 2위는 내년 4월 열릴 대륙간 예선에 출전하게 된다. 한국은 1984년 LA 대회부터 지난 2012년 런던 대회까지 8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4일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