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현승은 선두타자 이호준에게 좌전안타를 얻어맞았다. 하지만 대타 최재원과 손시헌을 잇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2사 1루서 지석훈에게 3루수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크게 원바운드로 튀어오른 공을 3루수 허경민이 3루 파울라인 근처에서 힘겹게 잡아 1루로 던졌으나 세이프됐다. 2사 1,2루의 위기. 비록 4점차의 리드지만 두산으로서는 신중한 수비가 필요했다.
Advertisement
이현승은 왜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2루 견제를 했을까. 아웃카운트가 2개였기 때문에 타자에만 집중해도 되는 상황이었다. 8일만에 실전 마운드에 오른 이현승으로서는 안타 2개를 맞고 한 템포 쉬어갈 필요를 느꼈을 수 있다. 2루주자 이호준는 발이 빠른 선수도 아니고, 스킵 폭이 그리 크지도 않았다. 주자를 잡겠다는 것보다는 한 템포 쉬면서 상대의 리듬을 끊어보겠다는 의도가 커 보였다.
Advertisement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