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 밤 방송되는 SBS '더 랠리스트'에서는 서바이벌 오디션다운 살벌한 경쟁이 이어진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본선 합숙이 시작된 지 6시간 만에 한 명이 탈락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고작 몇 시간이 흐른 새벽 2시, 남은 20명의 참가자에게 긴급호출이 떨어진다. 잠을 자던 'TOP 20'은 다시 주행 테스트 장에 모여 야간 미션에 도전한다.
야간 미션에서는 룸메이트끼리 경쟁하게 된다. 미션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TOP 20'은 총 7개의 방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있던 상황이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동료를 이겨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려 도로가 흠뻑 젖었다.
지난 회에 펼쳐진 짐카나 테스트가 자동차 경주의 입문이라면, 이번 미션은 랠리에 한 발 더 가깝다. 실제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경기 중 이탈리아와 몬테카를로의 일부 스테이지가 어두운 밤 중에 치러진다. 랠리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필수 미션인 것이다.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는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 2회에서는 쉴새 없이 몰아치는 미션 속에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탈락자가 속출한다. 오는 24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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