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10월 넷째 주(15일~ 21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주 베스트룩은 2016 서울패션위크를 맞아 '걸크러쉬'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걸크러쉬는 여자가 여자에게 반한다는 뜻으로, 동성의 마음까지 흔들만큼 멋지다는 의미인데요, 여자가 봐도 두근두근할 만한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