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24일과 25일에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와 국내프로축구 K리그클래식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6회차를 발행한다.
이번 회차는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인기리그 EPL과 스플릿을 치르고 있는 K리그클래식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 적중의 분수령이 될 주요 게임을 알아보고, 분석에 도움이 될 만한 기록과 최근 적전 등을 살펴본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승부는 EPL의 지역 라이벌 맨유-맨시티전을 대상으로 하는 14경기다. EPL에서는 6승1무2패의 맨유와 7승2패의 맨시티는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단, 주중에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유는 원정에서 CSKA모스크바에게 무승부를 거뒀지만, 맨시티는 안방에서 세비야를 꺾으며 묀헨글라드바흐전 이후 공식경기 4연승에 성공했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경기에서는 맨유가 안방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 5경기 상대전적을 살펴보면 맨시티가 4승1패로 맨유를 압도하고 있다. 최근의 전력이나 기세, 전적 등에서는 맨시티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맨시티의 경우 팀의 주축인 아게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맨유의 경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안방인 올드트래포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승부다.
이번 회차에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적중 열쇠는 올 시즌 EPL에 혼돈을 가져온 첼시다. 첼시는 24일 밤 11시 웨스트햄과 원정경기(8경기)를 치른다. 이름값과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승후보 첼시가 당연히 앞서있지만, 최근 리그 성적을 보면 오히려 4위 웨스트햄이 12위 첼시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뜩이나 좋지 않은 분위기의 첼시는 주중에 벌어진 UCL 디나모키에프전에서도 0대0으로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5경기 1승2무2패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리그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웨스트햄은 최근 리그에서 벌어진 6경기에서 4승2무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19일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맨시티를 상대로 2대1승리를 거두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2004년 이후 벌어진 19번의 맞대결에서 단 1번밖에 패하지 않은 첼시의 압도적인 우세지만, 가장 최근의 분위기를 따져본다면 분명히 이변이 나올 수도 있는 경기임에 틀림없다.
반면, 아스널은 에버턴을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75.97%로 다수를 차지했다. 리그 우승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스널은 맨유와의 라이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둔데 이어, UCL에서도 강호 바이에른뮌헨을 누르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에버턴은 리버풀(1대1 무승부)과 맨유(0대3 패)에 이어 아스널까지 강호들과의 경기가 연달아 이어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아스널과는 2007~2008시즌부터 이어진 17번의 맞대결에서도 1승6무10패로 크게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스널의 우세가 전망되는 한판이다.
한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속한 애스턴빌라-스완지(4경기)전과 래스터시티-크리스탈팰리스(5경기)전에서는 기성용과 이청용의 명암이 엇갈렸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50.35%를 얻은 스완지는 원정의 불리함을 딛고 애스턴빌라(21.87%)에게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청용이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탈팰리스는 29.23%에 그치며 레스터시티(44.53%)에게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강팀들의 물고물리는 접전으로 축구팬들에게 흥미를 모으고 있는 EPL과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된 클래식을 대상으로 축구 승무패 게임이 발매된다"며 "다양한 데이터와 정확한 전력 분석이 적중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6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1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승부는 EPL의 지역 라이벌 맨유-맨시티전을 대상으로 하는 14경기다. EPL에서는 6승1무2패의 맨유와 7승2패의 맨시티는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단, 주중에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맨유는 원정에서 CSKA모스크바에게 무승부를 거뒀지만, 맨시티는 안방에서 세비야를 꺾으며 묀헨글라드바흐전 이후 공식경기 4연승에 성공했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경기에서는 맨유가 안방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 5경기 상대전적을 살펴보면 맨시티가 4승1패로 맨유를 압도하고 있다. 최근의 전력이나 기세, 전적 등에서는 맨시티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맨시티의 경우 팀의 주축인 아게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맨유의 경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안방인 올드트래포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승부다.
Advertisement
반면, 아스널은 에버턴을 상대로 완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75.97%로 다수를 차지했다. 리그 우승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스널은 맨유와의 라이벌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둔데 이어, UCL에서도 강호 바이에른뮌헨을 누르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에버턴은 리버풀(1대1 무승부)과 맨유(0대3 패)에 이어 아스널까지 강호들과의 경기가 연달아 이어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아스널과는 2007~2008시즌부터 이어진 17번의 맞대결에서도 1승6무10패로 크게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스널의 우세가 전망되는 한판이다.
Advertisement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강팀들의 물고물리는 접전으로 축구팬들에게 흥미를 모으고 있는 EPL과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된 클래식을 대상으로 축구 승무패 게임이 발매된다"며 "다양한 데이터와 정확한 전력 분석이 적중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4."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5."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