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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은 "A씨 자녀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고 연락을 받고 와보니 인기척도 없고,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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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곳곳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 12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에는 흉기나 혈흔 등이 없었고, 시신에도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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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서는 일반적인 번개탄 자살 시 나타나는 코 안쪽 그을음 등이 관찰됐으며, 저항한 흔적이나 외상 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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