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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의 부임 후 맨유는 앙헬 디 마리아(현 PSG), 라다멜 팔카오(현 첼시)를 비롯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모르강 슈나이덜린, 앤서니 마샬, 멤피스 데파이 등을 잇따라 영입하며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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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시즌은 내 생애 가장 부상선수가 많은 시즌이었다. 내가 너무 힘든 훈련을 시켰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맨유에는 그런 훈련이 필요했다. 이젠 내 스타일에 익숙한 선수들만 남았다"라고 현재 스쿼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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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맨유는 6승1무2패(승점 19점)으로 아스널과 함께 1위 맨시티(21점)를 추격중이다. 25일 '맨체스터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리그 1위 복귀를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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