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걸그룹 트와이스가 '더스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데뷔 쇼케이스를 3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한 단독화보 촬영이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트와이스는 상큼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표정이 묻어난다. 이날 트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으로 한층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현장 인터뷰에서 트와이스 데뷔 후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나연은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다", 일본인 멤버 사나는 "부모님께서 일본에서 한국에 오실 수 있도록 비행기표를 끊어드리고 싶다"며 기특한 효심을 드러냈다.
이어서 나연은 "트와이스는 겹치는 캐릭터 없이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또 무대에 섰을 때는 그것이 잘 어우러진다. 기존에 없는 색을 가진 그룹 트와이스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선발된 9명 트와이스의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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