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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대회 참가자들이 실제 항공기 조종과 똑같은 환경으로 항공기를 운항하며 조종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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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선 진출자 20명 중 최연소인 구본탁(14세) 학생 등 절반이 10대 참가자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뛰어난 기량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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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수상자에게 상장 및 상패,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 社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2등과 3등 각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패, 제주 정석비행훈련원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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