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노드는 지난 3주간 바티칸에서 보수와 진보주의 사제들이 논쟁을 벌인 끝에 24일(현지시각) 최종 투표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최종 보고서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제출했다. 시노드의 이런 결정은 동성애 문제에는 보수파 사제들이, 이혼·재혼한 신도들의 영성체 참여는 진보주의 사제들이 각각 승리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가톨릭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제약을 받아온 이혼·재혼한 신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동성애 결혼에 대해서는 이성 사이의 결혼과는 비교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다고 강조하면서 가톨릭의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Advertisement
이 보고서는 아울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에 대해서는 절대 관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Advertisement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설을 통해 "시노드는 교회의 원칙을 지키는 자는 단지 글자 그대로가 아니라 그 정신을 지키려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했다"면서 "우리는 인간의 계산을 훨씬 뛰어넘어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 이상을 원하는 신의 선함과 은혜를 끌어안고자 온 힘을 기울여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