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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5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역사교과서는 다양한 의견과 분석을 존중한다. 자유로운 토론과 전문 역사학자들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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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사는 정밀한 과학과 다르며, 전문 역사학자들 다양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며 "역사에 단일한 해석을 적용해서는 올바른 역사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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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명에는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교수, 존 트릿 예일대 교수, 로스킹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수, 윤성주 미국 칼던대학 교수, 김선주 하버드대 교수 등 154명이 참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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