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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약속을 한 상태"라고 주장하며 "이런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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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향신문은 이날 아침 검찰이 억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씨(35)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파악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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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홍만은 현재 업무 차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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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2013년 12월 홍콩에서 A씨에게 "급하게 쓸데가 있다"며 현지 화폐로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A씨에게 돈을 빌릴 당시 "친구 선물을 사야하는데 한국에 가서 바로 갚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홍만은 한때 서울 건국대 인근에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채무을 상환하는 데 고충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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