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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고, 5년 만의 센트럴리그 소속 투수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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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무라상은 일본 프로야구 초창기의 전설적인 투수 사와무라 에이지를 기리기 위해 1947년 제정됐다. 양대리그가 출범한 1950년부터 센트럴리그 소속팀 투수만 대상으로 시상했으나 1989년 퍼시픽리그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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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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