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의 3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3분기에 매출액 12조4644억원, 영업이익 1457억원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4%, 영업이익은 0.05% 각각 감소한 수치다.
소비자들이 휴대폰을 살 때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대신 통신 요금을 20% 할인받는 제도가 확대되면서 이동통신사 매출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가 지난 4월 통신요금 할인율을 12%에서 20%로 인상하고 나서 이 제도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이들이 실제 내는 요금이 줄면서 매출도 감소로 이어졌다. 특히 데이터 요금제 대중화 이후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거의 줄지 않아 전체 영업이익률은 작년보다 상승할 전망이다. 3분기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의 비수기임에도 단말기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8일, KT는 30일, SK텔레콤은 11월 2일 각각 3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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