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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8일 대표팀 훈련 중 잠실구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야구를 너무 잘 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게 신기하다. 자고 일어났는데 박병호 선배님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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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루키인 그는 올해 KBO리그 43경기에 등판, 8승5패 4세이브를 기록했다. 불펜에서 구원 투수를 하다 시즌 막판 마무리 역할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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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근은 "아래로 떨어지는 슬라이더가 통한다고 믿고 던지겠다. 대회 공인구(미즈노)가 실밥이 크고 잘 잡힌다. 미끄러운 점만 극복하면 나하고 잘 맞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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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과 같은 B조에 속해 있다. 다음달 15일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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