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벨기에는 최근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벨기에는 11월 FIFA랭킹 1위에 올랐다. 에덴 아자르(첼시),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슈퍼스타들이 황금세대를 이루며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떠올랐다. 이번 유로2016에서도 무난히 본선행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새롭게 정비한 유소년 시스템을 중심으로 꾸준히 스타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Advertisement
공수에 있어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조직력과 개인기 모두 해볼만한 상대였다. 벨기에는 첫 경기였던 말리전에서 0대0으로 비겼지만, 슈팅 수 2-26, 유효슈팅 수 0-6으로 말리에 절대 열세를 보였다. 운이 따른 무승부였다. 2차전이었던 온두라스전에서 2대1로 이겼지만, 체격이 작은 온두라스의 신장 열세를 이용한 승리였다. 1대1에서는 밀리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였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에콰도르전에서 공격은 골대를 두번이나 맞추는 등 나름의 몫을 했지만, 다시 한번 수비불안을 노출하며 0대2로 패했다. 우리가 조별리그에서 이겼던 기니보다도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수비에 비해 공격은 나름 무게감이 있다. 19번 요른 반캄프(안더레흐트), 8번 단테 리구, 18번 마티아스 베레트(PSV에인트호벤)는 경계 대상 1호다. 섀도 스트라이커 반캄프는 신장은 크지 않지만 빠른 스피드로 뒷공간을 침투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그는 조별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벨기에 공격수였다. 리구는 세트피스 전담 키커다. 벨기에가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2골은 모두 리구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오른발킥이 정교하다. 득점을 노리는 직접 프리킥도 좋아 위험지역에서는 파울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 베레트의 돌파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