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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전 감독은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뒤를 이어 '선택받은 사람(Chosen One)'이라는 별명을 받았다. 하지만 맨유와 6년 계약을 맺고 부임했던 모예스 감독은 첫해 34경기만에 17승6무11패(승점 57점), EPL 7위의 참담한 결과만 남긴 채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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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첼시는 올시즌 10위권 안에 복귀하는 것도 쉽지 않다. 물론 그런 결과가 되기 전에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결단이 있을 것"이라며 "스페셜 원에겐 어마어마한 상처로 남을 시즌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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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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