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자동차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 44회 2015 도쿄모터쇼'에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혼다는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큰 면적의 부스를 운영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12종의 모델과 일본 최초 공개모델 12종을 포함해 총 45종의 모델이 소개되며, 일상생활에 유용한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머신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전시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올 뉴 FCV(가칭)'와 일본 최초로 공개되는 혼다의 슈퍼카 '올 뉴 NSX'이다. 두 모델 모두 혼다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핵심 모델이다.
일본 최초로 시빅 타입R과 오딧세이(일본 내수용 모델) 하이브리드도 공개한다. 시빅 타입R은 다운포스를 강화한 날렵한 디자인에 신형 2.0ℓ 직분사식 VTEC 터보 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310마력, 최고속력 270㎞/h, 0km/h부터 100㎞/h까지 불과 5.7초에 주파하는 등 강력한 힘을 갖췄다. 오딧세이는 지능형 멀티 모드 드라이브 iMMD (Intelligent Multi-Mode Drive)가 탑재된 스포츠 하이브리드(SPORT HYBRID)시스템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우수한 친환경성 모두 충족시킨다.
'올 뉴 STEP WGN'은 혼다 특유의 기능미를 살린 '와쿠와쿠 게이트(Waku Waku Gate)'를 갖춰 테일 게이트를 넓게 열거나 옆으로도 열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되는 미드십 컨버터블 S660은 오픈-탑 형태로 디자인되어 스포츠카와 같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오픈카의 자유로움, 경차의 혜택을 모두 만족시킨다.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던 '혼다 프로젝트 2&4(Honda Project 2&4 powered by RC213V)'도 일본 최초로 공개한다. 프로젝트 2&4는 모터사이클과 자동차의 가치를 융합한 모델로, '혼다 모터사이클 디자인센터'와 '혼다 자동차 디자인센터'가 협력해 설계한 최초의 모델이다. 이와 함께 이동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원더 스탠드'와 '원더 워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모터사이클 섹션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경량 슈퍼 스포츠 컨셉은 낮고 속도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차세대 슈퍼 스포츠 모델로 개발될 예정이다. 삼륜 스포츠 하이브리드 모델인 네오윙(NEOWING)은 대형 모터사이클 수준의 뛰어난 코너링을 제공하며, 저속에서도 뛰어난 안전성을 갖췄다. 모토GP를 평정했던 레이싱 머신 RC213V의 뛰어난 성능을 공용 도로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RC213V-S도 소개하며,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CRF1000L Africa Twin모델도 일본 최초로 공개한다. 이 모델은 올해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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