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하던 최진철호가 벨기에를 만나 고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기니전 승리 당시 멤버를 그대로 가동했다. 투톱 자리에 이승우(바르셀로나 B) 유주안(매탄고)을 세웠고, 포백라인엔 김정민(금호고) 장재원(현대고) 박상혁(매탄고) 김진야(대건고), 포백라인엔 이상민(현대고) 박명수(대건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 골문은 안준수(의정부FC)에게 맡겼다.
Advertisement
선제골을 내준 뒤 한국은 압박을 앞세워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벨기에는 유연하게 압박을 벗어내며 긴 패스를 통한 역습으로 활로를 개척,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한국은 빌드업업에 이은 찬스 마련에 안간힘을 썼으나, 이승우 유주안이 상대 수비진에 고립됐고, 패스 조직력도 다소 저하된 모습으로 어려운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32분 벨기에 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이승우가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이승모가 문전 정면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넘기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벨기에는 전반 35분 베레트가 한국 진영 문전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슛을 시도하는 등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결국 전반전은 벨기에가 1골차 리드를 쥔 채 마무리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