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서 첫 여성 대통령 탄생
네팔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네팔 의회는 비드야 데비 반다리(54) 공산당 부의장이 의원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국민회의 소속 쿨 바하두르 구룽(214표)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반다리는 1993년 자신의 남편인 공산당 지도자 마단 반다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본격적으로 정치 무대에 등장했다. 지난 2007년 공화국으로 전환된 네팔에서는 대통령이 상징적인 국가수반 역할을 하고 있다.
반다리는 네팔이 수세기에 걸친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으로 전환한 이래 두번째 대통령이 된다.
반다리는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총리가 이끄는 공산당 부의장을 맡고 있다.
올리는 지난 11일 38대 총리에 선출돼 연립정부를 이끌고 있다.
반다리는 1993년 공산당 소속 남편 마단 반다리가 교통사고로 숨진 이후 정계 전면에 등장했다. 국왕 갸넨드라 반대 시위를 이끌며 네팔 민주화에 앞장섰으며 오랫동안 여성 인권 신장에 힘쏟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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