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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8일 이들 연구원을 '국가 지정 격리 치료 병상'으로 이송하고 관련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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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립의료원과 서울의료원 등 국가 지정 격리 치료 병상에서 병원체가 확인될 때까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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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셀라나 Q열 어느 것도 아닐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고려대 약대 송대섭 교수는 "브루셀라나 Q열 모두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질병이 아니고 사람 간 전파도 거의 없다"며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외에 독성 물질에 의한 폐렴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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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측은 이날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사용하는 교직원과 학생 850여명에 대해 열이 나는 등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보고하도록 '능동 감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 28일 오전 5시 건물 전체를 소독하고 오전 11시에는 해당 건물에 폐쇄 공고문을 붙이고 출입을 금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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