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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견미리와 주고 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긴 이미지 한 장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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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견미리는 "참, 누가 비책이야? 네 피를 먹은 김성렬?"이라고 당시 이유비가 출연 중이던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관한 이야기로 화제를 바꿨고, 이에 이유비는 "비밀이야"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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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8일 '이유비 휴대전화 협박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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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유비 측은 즉각 수사를 요청, A씨를 공갈미수 및 장물 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공범인 B(18), C(18)도 불구속 입건시켰다.
이어 이유비 측은 "공인이라는 것을 약점 삼아 협박 및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누구보다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이유비가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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