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스윗소로우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29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스윗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스윗소로우 멤버들에게 "네 명 다 고학력자 아니냐. 내가 항상 농담으로 Y대 나온 분 중에 제일 안된 케이스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맞는 말이다. 말이 씨가 됐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난 예전에 그 학교가 너무 가고 싶었다. 평생 꿈이었다"며 "근데 그 학교는커녕 다른 곳도 못 갔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스윗소로우가 Y대 나온 분 중에 제일 안된 건 아니다. 안된 축에 끼는 거다"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지난 15일 정규 4집 Part2 '포 루저스 온리'(FOR LOSERS ONLY)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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