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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지난 3월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많은 악플을 봤지만 그걸 보고 운 적은 없다. 선플을 보고 울컥해 엄청 울었던 적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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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유비는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알아챘는지 궁금하다. 어떤 분일지 궁금하다"라며 선플을 달아준 팬들에 감사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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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28)씨는 10월 중순 이유비가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 돌려주는 대가로 2000만원을 요구했다. A씨는 이유비의 휴대전화 내부 정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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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측은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씨는 휴대전화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했다. 습득 분실물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고, 공중전화를 옮겨 다니며 협박 전화를 걸어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라며 "당사는 핸드폰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바로 협조를 요청했다. A씨는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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