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감독직에서 물러난 돈 매팅리 감독이 곧바로 새 직장을 얻게 됐다. 새 직장은 마이애미 말린스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매팅리 감독이 마이애미와 새로운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매팅리 감독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 실패를 책임지며 팀을 떠나게 됐고, 지난 23일 다저스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발표했었다. 매팅리 감독은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새 팀 감독이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사실, 시즌 중 매팅리 감독과 마이애미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매팅리 감독을 선수 시절부터 좋아하던 마이애미 제프리 로리아 마이애미 구단주가 러브콜을 보낸 것. 매팅리 감독 입장에서도 유망한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마이애미 감독직을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강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 등이 있다. 자신이 트레이드로 떠나보낸 발빠른 내야수 디 고든도 마이애미에서 야구 실력을 더 키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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