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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아 고려대 출신 국가대표 슈터 문성곤을 영입했다. 승부처에서 장포를 터뜨릴 수 있는 해결사 능력과, 큰 키를 이용한 강한 대인방어가 좋아 프로에서 곧 통할 수 있다는 평가. 드래프트 후 팀에 합류해 31일 서울 SK 나이츠전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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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대행은 문성곤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도 함께 보였다. 김 감독대행은 "대학, 대표팀에서 많이 뛴 선수라 무릎, 발목 등이 좋지 않다. 그리고 살도 많이 빠져있다"고 말하며 "이 몸으로는 프로에서 버티기 힘들다. 일단 확실하게 선수의 몸상태와 기량을 더 체크해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지 결정하겠다. 길게 본다면 이번 시즌이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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