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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쿡방 열풍' 속에서도 시청자의 마음을 뺐으며 고정 시청층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방송가는 인기 스타들의 영입 뿐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출연진의 영입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여 더 나은 푸드 예능을 만들기 위해 소리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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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는 각종 설문조사에서 시청자가 가장 사랑하는 '푸드 예능' 1위로 꼽히는 명실상부 '푸드 예능의 1인자'다.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레스토랑에서 나올 법한 멋진 요리를 만들어내는 마법을 보여준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아주 개인적인 아이템인 '냉장고'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가장 먼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기이에 최현석, 샘킴, 이연복, 이원일, 이찬오, 오세득, 홍석천, 미카엘 등 인기 셰프들과 '준 요리사'인 김풍과 박준우가 보여주는 신기에 가까운 요리 과정, 김성주, 정형돈의 찰떡궁합 호흡과 입담까지 더해져 매주 목요일 밤을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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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는 다른 푸드 예능과 달리 출연진들이 직접 음식을 먹는 보습을 보여주거나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는 독특한 포맷을 지녔다. 출연진들이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일종의 '푸드 토크쇼'다. 노련한 입담을 가진 전현무와 신동엽 뿐 아니라 푸드 칼럼니스트 황교익, 요리 연구가 홍신애, 미식가로 유명한 이현우, 음식을 사랑하는 게스트 등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토크가 눈길을 끈다. 또한,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무조건 맛있다'며 칭송하지 않고, 해당 식당의 단점과 아쉬운 점들을 냉정하게 꼽는 것도 이 프로그램만이 가진 매력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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