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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비는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아이엠'의 코너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1%'에서 한 여학생을 구해주는 터프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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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길을 가던 천단비는 여학생 연기자로부터 불량 학생들이 서 있는 골목길을 같이 지나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흔쾌히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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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단비는 불량 학생들이 계속해서 여학생에게 접근하려고 하자 강하게 제압하면서 "야! XXX. 지금 장난쳐", "너네 여태껏 얘한테 얼마나 받아냈냐"며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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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천단비는 인터뷰에서 "굉장히 욱했다. 아직도 이런 애들이 있나 싶었다"며 "(쉽게 안 물러나면) 같이 경찰서 가려고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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