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지현우가 2대 8 가르마를 버리고 훈훈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JTBC 특별기획 '송곳'에서 '푸르미마트' 야채청과파트의 과장 이수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현우가 캠퍼스에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사진 속 지현우는 늘 깔끔한 수트차림과 반듯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온 이수인 과장을 상상할 수 없는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캐주얼한 옷차림에 서류가방이 아닌 백팩까지 매고 있는 그의 전매특허인 반달 눈웃음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이는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될 한 장면으로 지현우가 편안한 패션으로 캠퍼스에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 촬영 당시, '송곳' 현장에선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지현우의 변신에 스태프들도 반가움을 표했다는 후문. '송곳'의 한 관계자는 "본 장면은 '송곳'이 진지한 전개뿐만 아니라 위트있는 장면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 예정이다. 그가 변신한 이유가 무엇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일 방송에서는 '푸르미마트' 노조를 조직하려는 지현우와 노조를 대변하는 노무사 안내상(구고신 역)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될 것을 예고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불어넣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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