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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은 내년 시즌 클래식에 자동 승격한다. 반면 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쉽지 않은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정규리그 3, 4위가 먼저 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의 승자가 2위팀과 맞붙는다. 마지막 대결에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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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우승이 가장 유리한 팀은 역시 대구다. 대구는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나탄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은 최근 6경기에서 15골을 득점했다. 특히 조나탄이 득점한 골이 무려 9골이나 된다. 최근 6경기에서 실점도 4골에 불과하다. 대구는 서울이랜드-강원-충주-부천과 4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올해 대구는 서울 이랜드에 2승1무, 강원에 2승1패, 충주에 1승2무, 부천에 2승1패를 거뒀다. 상대 전적에서도 우위를 보였던 팀들과의 경기를 치르게 되어 유리한 상황이다. 그래도 서울 이랜드전이 우승의 분수령이다. 승리하면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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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는 우승 경쟁 중인 다른 팀에 비해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다. 대구-경남-강원과 3경기를 남겨 둔 서울이랜드는 우선 대구와의 경기에서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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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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