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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쏘아 올린 불꽃 트리와 열기구 아래엔 63채의 집으로 구성된 산타마을과 관람하는 이로 하여금 불꽃트리의 웅장함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구성을 통해 재미를 살렸다. 밤에는 '불꽃트리'로 불꽃축제를 연상케 한다면 낮에는 골드컬러로 빛을 내는 '골든트리'로 변모해, 터지는 불꽃이 멈춘 듯한 시각 효과로 명품관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포토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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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06년 테디베어 통나무집을 시작으로 '07년 테디베어 이글루, '08년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사, '09년 꼬마요정 엘프, '10년 회전목마, '11년 파리의 크리스마스, '12년 국내 최대 규모의 스노우글로브, '13년 발레공연 '주얼(Jewels)'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 트리, '14년에는 14m의 웅장한 열쇠 트리 등을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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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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