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리온은 1쿼터서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4득점으로 묶으며 26-9로 크게 앞섰다. 2쿼터서도 상대의 외곽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45-31로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3쿼터 중반 이후 존디펜스에 균열이가 가기 시작하면서 삼성 문태영과 장민국, 존 하워드에게 잇달아 3점포를 얻어맞으며 추격을 허용했다. 4쿼터 들어서도 삼성의 공격은 거셌다. 쿼터 중반까지 외곽슛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쳤지만, 78-76으로 두 점차까지 쫓기기도 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추일승 감독은 "한호빈과 이승현이 승리에 큰 수훈을 세웠다. 삼성은 주희정부터 공격이 시작되는 팀인데 호빈이가 희정이가 공갖는 시간을 줄였다. 압박이 무척 좋았다"면서 "라틀리프는 이승현이 맡았는데, 쉽게 골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잘 버티며 막아줬다"며 한호빈과 이승현, 두 선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오리온은 오는 5일 2위 모비스와 대결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는 수비보다 공격쪽에서 좋은 모습이 있다. 실점을 하더라도 실수를 줄이면 승산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은 여기서 말하기는 좀 그렇다"며 자신감과 함께 경계심도 드러냈다.
잠실실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