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욱이 연극 <트루웨스트>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현욱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연극 <트루웨스트> 공연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현욱은 소속사를 통해 "연극 <트루웨스트>가 끝났습니다 끝이 올 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막상 오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무대에 서면서 '오스틴'으로 살아오는 시간들, 관객분들과 소통하는 시간들 모두 행복했습니다 아쉽지만 후회는 없기에 '오스틴'을 떠나 보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오스틴'이라는 친구를 쉽게 보낼 수는 없을 거 같아요"라며 마지막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작업한 동료 배우들과 스텝들, 연출님께 많이 배운 계기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현욱은 또 다른 작품에서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13일 막을 올린 연극 <트루웨스트>는 극과 극의 성향을 가진 두 형제의 모습 속에서 선과 악의 이중성을 통해 현대사회와 가족애라는 본질적인 주제에 대해 깊이 조명하고 있는 작품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와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티켓 오픈과 함께 연극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매회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공연 되었다. 이현욱은 극 중 동생 시나리오 작가 오스틴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현욱은 한 외딴 섬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폭로하고자 취재를 하며 벌어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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