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에이스로 떠오른 황희찬(19·리퍼링)이 연일 상종가다.
황희찬은 지난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저돌적인 돌파와 과감한 몸싸움, 남다른 축구센스를 과시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2부리그 리퍼링으로 임대돼 있다. 황희찬은 리퍼링에서도 확실한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의 조기 복귀를 노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1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4개국 축구 친선대회에 참가할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 감독은 "황희찬이 잘츠부르크 1군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1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 챔피언십 참가가 불투명할 수도 있다. 신 감독은 "구단에서 확답은 받지 못했다. 10월 소집했을 때 1월 소집하는 조건으로 11월에 다시 부르겠다, 11월에 왔을 때는 1월에 간다고 생각해야한다. 미리 구단에 가서 잘 합의해라'라고 얘기했다. 황희찬의 경우 12월 말 오스트리아리그 끝나고 잘츠부르크에서 훈련할 수 있다고 들었고, 합류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잘하면 1부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 있는 것 같아 중국에 왔을 때 다시 얘기를 해봐야할 듯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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