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가을 개편을 맞아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로 발탁, 월~토 매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와 소통할 예정.
Advertisement
-라디오 첫 방송에서 포털 검색어에 오르내렸어요.
Advertisement
-뉴스 앵커석과 라디오 부스의 차이점이 있다면?
Advertisement
청취자분들이 박디, 선디, 영디 중에 뭐가 좋으냐는 의견이 있은 후에 '뽀디'(뽀뽀녀 DJ) 추천이 들어왔어요. 아직 어떤 걸로 결정될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청취자들이 듣기 좋으셔야 해요.
사실 처음에는 '뽀뽀녀' 별명이 창피해서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저도 몰랐던 버릇이어서, 고쳐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보도국에서는 걱정이 많으셨어요. 앵커가 너무 가벼워보일까봐. 지금은 시청자와 청취자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서는 별명인 것 같아 감사해요. 처음에 어떤 사진 작가분이 제 트위터로 '그런 버릇 있는 거 알고계세요?' 물으신 걸로 시작한 것 같아요. 이후에 또 다른 분이 캡처해서 올리신 게 퍼진 것 같아요.
'보이는 라디오' 이야기를 어제 밤에 들었어요. 라디오 카메라는 화소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너무 마음 놓고 있다가 당황했어요.
-송재림-홍경민 씨가 전화통화로 축하인사를 했는데 어떤 사이인가요?
가수 홍경민 씨와는 '접속 무비월드'를 함께 진행한 인연이 있어서 응원해 주시겠다고 했어요. 송재림 씨는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요. '씨네타운'과 인연이 있어서 연결이 된 것 같아요. 한 번도 뵌 적은 없는데 굉장히 인기 많은 배우시더라구요.
-1년 연수 다녀온 후에 김일중 아나운서가 퇴사했어요.
퇴사 결정을 뒤늦게 듣고 정말 서운했어요. 이제 자주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서로 모임도 있고 볼 수 있는 기회는 있으니까요. 다양한 경험 하러 나가신 거니까 선배는 이제 사회에서 경쟁하셔야죠. 저요? 저는 사내에서 경쟁하기도 힘들어요.(웃음)
-DJ 박선영의 포부를 물어도 될까요.
청취자분들과 팝콘먹는 기분으로 함께 즐기실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실제로 청취자분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위해 매주 시사회 이벤트도 벌일 거예요. 되도록 저도 자주 참여해서 가깝게 지내고 싶어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