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메카 성지순례 300만명 몰려, 압사 당해"
'비정상회담' 야세르가 "메카 성지순례 당시 약 300만명의 이슬람 교도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야세르가 일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연해 메카 성지순례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야세르는 "메카 성지순례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압사를 당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같은 시간에 이슬람교도들이 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왔고 같은 시간에 출발했다. 200~300만명이 몰렸다"고 말했다.
엄청난 인파에 성시경은 "꼭 그때 가야하냐"고 물었고, 야세르는 "일생에 꼭 한 번 가야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새미는 "난 거기까지 안 갔다. 이슬람교도가 지켜야하는 것 중 하나가 성지순례인 핫지다"며 "200만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면 굉장히 위험하지만 사람들은 이 위험성을 생각하지 않고 목표를 생각한다. 가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이 있는데 재정적 능력을 갖추면 나중에 아내랑 같이 갈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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