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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이용대는 4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32강전서 랴오콴하오-루치아핀(대만)에 2대0(21-14, 21-14)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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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32강전에 출전한 김하나(삼성전기)-엄혜원(MG새마을금고)도 린왕칭-린샤오민(대만)에 세트스코어 2대0(21-13, 21-7)으로 승리했고, 혼합복식의 김대은(요넥스)-유혜원(화순군청)은 러시아의 에브게니 드레민-에브게니아 디모바를 2대1(21-14, 19-21, 21-14)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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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부상으로 32강전에서 기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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