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가 2015 전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 16강에 가볍게 올랐다.
유연성-이용대는 4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32강전서 랴오콴하오-루치아핀(대만)에 2대0(21-14, 21-14) 완승을 거뒀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기정-김사랑(삼성전기)도 린위시엔-양이시앙(대만)을 2대0(21-12, 21-13)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복식 32강전에 출전한 김하나(삼성전기)-엄혜원(MG새마을금고)도 린왕칭-린샤오민(대만)에 세트스코어 2대0(21-13, 21-7)으로 승리했고, 혼합복식의 김대은(요넥스)-유혜원(화순군청)은 러시아의 에브게니 드레민-에브게니아 디모바를 2대1(21-14, 19-21, 21-14)로 따돌렸다.
여자단식 김효민(한국체대)도 16강에 오른 가운데 남자단식의 손완호(김천시청) 서승재(군산동고) 이동근(요넥스) 하영웅(삼성전기) 전혁진(동의대) 허광희(삼성전기) 이현일(MG새마을금고)가 나란히 32강에 올랐다.
한편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부상으로 32강전에서 기권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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