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명수와 전현무가 손 잡았다.
최근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새 코너가 등장했다. MC들과 게스트가 3팀으로 나뉘어 각각 방에 들어가 심층 토크를 펼치는 '떴다 실검방'이다. 이중 한 팀을 이룬 박명수와 전현무는 토크에 앞서 "오늘 누구 하나는 죽어야 한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박명수는 애걸복걸 모드와 버럭 모드를 넘나들며 김민정과 한채아에게서 특종을 얻어내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전현무는 집요한 질문 공세로 김민정과 한채아의 혼을 쏙 빼놨다. 두 MC의 특급 호흡에 김민정과 한채아도 폭탄발언을 술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듣었다. 특히 한채아는 전현무의 질문 공세에 "울산 1대 미녀는 김태희고 2대는 나"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방송은 5일 오후 11시 1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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