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OINT가 라이벌슈퍼 매치에 맞춰 2차 GS&POINT DAY를 준비했다.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 www.GSnPOINT.com)는 멤버십 고객들을 위해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GS&POINT DAY를 진행한다.
특히 이날은 K리그 최고의 슈퍼매치라 할 수 있는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GS&POINT는 100% 즉석 당첨 클래퍼 이벤트, GS&행운의 사다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100% 즉석 당첨 클래퍼는 100% 즉석 당첨되는 이벤트로, 7일 GS&POINT DAY에 클래퍼를 소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장에서 받은 클래퍼 뒷면의 행운번호를 이용, GS&POINT APP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경품으로는 GS SHOP 기프트 카드 10만원(10명), GS25 모바일 상품권 3만원(20명) 그리고 그 외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GS칼텍스 주유쿠폰 1000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 시 현재 GS&POINT가 진행중인 부모님의 황금기를 되찾아주는 '내 인생의 황금기'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식전행사, 하트타임 이벤트에서 경기장 내,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LED광고판을 통해 고객들에게 GS&POINT가 진행중인 프로모션과 GS 및 계열사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민감사의 날' 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원순 시장의 시축을 비롯해 서울시 공무원 초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GS&POINT 마케팅 김광석팀장은 "지난 6월 1차 행사에 이어 K리그 최고의 매치라 할 수 있는 서울과 수원의 경기에 맞춰 또 한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S&POINT DAY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GS&POINT의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하고 더불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