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은 발전하고 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5일 모비스를 15점 차로 완파했다.
추 감독은 소속팀의 경기력에 대해 많이 엄격한 편이다. 겉으로 보이는 승수보다는 팀의 약점에 집중하고 고쳐가려고 노력한다.
오리온은 17경기 동안 역대 최고승률을 기록했다. 15승 고지를 밟은 적이 없다. 하지만 추 감독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보이는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팀을 더 탄탄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재미있는 농구로 승률을 자연스럽게 더 쌓는 부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밖에서 보이는 허점을 메우면서 좀 더 강한 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했다.
그는 조 잭슨의 활약에 대해서 많은 칭찬을 했다. 그는 "KBL 첫 해를 맡는 신인이다. 멤피스대 시절 지역방어를 제대로 선 적도 없고 공격한 적도 없다"며 "때문에 적응 시간은 꼭 필요하다. 공격 연습을 존에 많이 할애한 부분도 있다"고 했다. 추 감독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 지역방어에 앞선에서 드리블을 계속 치면서 찬스를 노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장면은 발전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공격성향이 강한 선수지만, 컨트롤에 대해 생각하고, 리딩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인식하는 장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잭슨도 게임을 하면서 계속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조 잭슨이 좀 더 지역방어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흐름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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