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6일 송정초를 찾아 축구클리닉을 실시하며 지역공헌활동을 이어갔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축구 클리닉은 조영철, 유준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클리닉에 참가한 6학년 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기본기 수업과 미니 축구 게임,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클리닉 이후에는 체육관으로 이동해 6학년 전 학생들을 만나 사진촬영과 사인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축구클리닉에 참가한 유준수는 "항상 이런 프로그램에 찾가할때마다 보람됨을 느낀다. 어린 학생들이 잠깐의 만남이지만 이를 계기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은 올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후 지속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마케팅을 통해 유소년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축구 클리닉', '우리 동네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대한 참여 문의는 구단 사무국(052-209-7000)을 통해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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