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가 누구나 꿈꾸는 '직장인의 신'으로 등극했다.
신동미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 '더 모스트'의 편집팀의 왕언니 같은 존재이자 당당한 매력을 가진 커리어우먼 '차주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영은 후배들을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자신의 일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냉철한 성격으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인물.
신동미는 최고 연차답게 선배로서 먼저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을 다독이며 이끌어가는 모습뿐만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는 책임감까지 갖춘 완벽한 회사원으로 활약 중이다.
주영이 그 동안 부편집장에 반발하는 편집팀원들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하며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4회 에서 차주영은 혜진(황정음 분)이 정식 기자로서 기사를 쓸 수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가 하면 적절한 당근과 채찍으로 혜진의 자립심을 키워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더 모스트'의 마지막을 예감한 부편집장 성준(박서준 분)이 주영에게 '수고했다. 죄송하다'라고 말하자 "아직 끝난거 아니에요 부편집장님. 의외로 1위하면 어쩌시려고 그래요?"라며 상사를 위로하는 장면은 직장상사들이 원하는 완벽한 직장인의 모습이었다.
이처럼 신동미는 선배로서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을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고, 자신보다 어린 직장 상사의 마음을 헤아려 다독이는 등 회사에서 사랑 받는 직장인의 정석을 선보이며 '직장의 신'으로 등극했다.
누구나 꿈꾸는 직장 선후배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묘사해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신동미의 또 다른 매력이 기대된다.
한편 ,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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